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신개념 오픈마켓 '재능넷'(www.jaenung.net)이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서비스혁신브랜드(재능거래 오픈마켓)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각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대한민국의 소비자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다.
재능넷은 재능을 사고파는 신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거래 오픈마켓이다. 일명 '재능마켓'이라 불리는 공유경제형 오픈 플랫폼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축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매자가 재능을 주문하면 판매자와의 1:1 대화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판매자는 구매자가 요청한 재능을 가지고 작업을 완성하고 주문완료를 전하면 거래는 완료된다.
재능넷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신개념 플랫폼이기 때문에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자체적인 '안전거래서비스'를 구축하고, 거래가 완료되기까지 구매자가 결제한 금액은 재능넷이 보관한다. 따라서 사기목적의 재능판매가 있더라도 구매자의 비용손해는 없다.
강정수 재능넷 대표는 "앞으로는 현재 직종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개인들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재능넷은 기존에는 없었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했던 서비스이기에 주목과 더불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각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대한민국의 소비자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다.
재능넷은 재능을 사고파는 신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거래 오픈마켓이다. 일명 '재능마켓'이라 불리는 공유경제형 오픈 플랫폼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축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매자가 재능을 주문하면 판매자와의 1:1 대화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판매자는 구매자가 요청한 재능을 가지고 작업을 완성하고 주문완료를 전하면 거래는 완료된다.
재능넷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신개념 플랫폼이기 때문에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자체적인 '안전거래서비스'를 구축하고, 거래가 완료되기까지 구매자가 결제한 금액은 재능넷이 보관한다. 따라서 사기목적의 재능판매가 있더라도 구매자의 비용손해는 없다.
강정수 재능넷 대표는 "앞으로는 현재 직종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개인들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재능넷은 기존에는 없었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했던 서비스이기에 주목과 더불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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