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소아청소년과 이진환(33) 전공의가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소아과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09년 건양의대를 졸업하고 건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로 근무하며 최근 치러진 전문의 자격 시험 중 198명이 응시한 소아과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이번 전문의 시험에 모두 21명의 전공의가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이씨는 지난 2009년 건양의대를 졸업하고 건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로 근무하며 최근 치러진 전문의 자격 시험 중 198명이 응시한 소아과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이번 전문의 시험에 모두 21명의 전공의가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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