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기자 = 8일 오전 4시6분께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한 횟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과 냉장고 등이 타 3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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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2/08 10:58:28
최종수정 2016/12/28 14:32:55
기사등록 2015/02/08 10:58:28 최초수정 2016/12/28 14: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