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한적한 자연에서의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경남 양산으로 떠나보자. 에덴밸리스키장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로 사계절 내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 먹거리도 풍부해 대표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양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편안한 휴식처를 찾고 있다면 펜션 '산골이야기'를 눈여겨 볼만하다.
에덴밸리스키장에서 가까운 산골이야기는 양산을 찾는 이들이 추천하는 펜션으로, 자연 속 편안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배내골에 위치해 배내골펜션, 에덴밸리스키장펜션, 양산베내골펜션 등으로 주목 받는다. 따뜻한 분위기의 원목인테리어 객실에서 자연의 건강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산골이야기 관계자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배내골 명당에 위치한 산골이야기는 도시인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줄 산속의 휴식처다.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자연과 어우러진 원목을 기본테마로 산골이야기1과 산골이야기2로 운영된다. 객실은 복층형과 넓은 투룸형, 안락함이 느껴지는 원룸형으로 구성돼 연인, 가족, 단체 이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따뜻한 느낌의 원목인테리어는 편안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와 더불어 산속 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쾌적한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춰 여행의 불필요한 짐을 줄일 수 있어 가벼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펜션 내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점도 주목 받는 이유다. 족구장과 야외수영장, 넓은 정원, 야외 바비큐장에서의 추억 외에 산책로를 거닐며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산골이야기1과 산골이야기2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원목을 기본테마로 객실마다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기에 적합하다.
최대 20명까지 이용이 가능한 넓은 객실도 완비하고 있어 단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에덴밸리스키장과 밀양의 신비라 불리는 얼음골, 표충사와 밀양댐과도 인접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주말을 비롯한 평일에도 이용객들이 많다.
관계자는 "한적한 자연 속에 위치한 산골이야기는 다양한 즐거움을 간직한 곳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 친구와의 우정, 동료와의 화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행의 즐거움을 위해 청결을 최우선으로 객실을 관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여행의 편의를 돕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산골이야기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골이야기1은 원동면 선리 1018, 산골이야기2는 원동면 대리 880-20에 위치한다. 예약은 홈페이지(www.sangolstory.c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10-7677-1598
[email protected]
양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편안한 휴식처를 찾고 있다면 펜션 '산골이야기'를 눈여겨 볼만하다.
에덴밸리스키장에서 가까운 산골이야기는 양산을 찾는 이들이 추천하는 펜션으로, 자연 속 편안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배내골에 위치해 배내골펜션, 에덴밸리스키장펜션, 양산베내골펜션 등으로 주목 받는다. 따뜻한 분위기의 원목인테리어 객실에서 자연의 건강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산골이야기 관계자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배내골 명당에 위치한 산골이야기는 도시인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줄 산속의 휴식처다.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자연과 어우러진 원목을 기본테마로 산골이야기1과 산골이야기2로 운영된다. 객실은 복층형과 넓은 투룸형, 안락함이 느껴지는 원룸형으로 구성돼 연인, 가족, 단체 이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따뜻한 느낌의 원목인테리어는 편안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와 더불어 산속 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쾌적한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춰 여행의 불필요한 짐을 줄일 수 있어 가벼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펜션 내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점도 주목 받는 이유다. 족구장과 야외수영장, 넓은 정원, 야외 바비큐장에서의 추억 외에 산책로를 거닐며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산골이야기1과 산골이야기2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원목을 기본테마로 객실마다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기에 적합하다.
최대 20명까지 이용이 가능한 넓은 객실도 완비하고 있어 단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에덴밸리스키장과 밀양의 신비라 불리는 얼음골, 표충사와 밀양댐과도 인접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주말을 비롯한 평일에도 이용객들이 많다.
관계자는 "한적한 자연 속에 위치한 산골이야기는 다양한 즐거움을 간직한 곳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 친구와의 우정, 동료와의 화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행의 즐거움을 위해 청결을 최우선으로 객실을 관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여행의 편의를 돕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산골이야기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골이야기1은 원동면 선리 1018, 산골이야기2는 원동면 대리 880-20에 위치한다. 예약은 홈페이지(www.sangolstory.c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10-7677-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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