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크리스탈 전용잔 담은 '설 선물 세트' 출시

기사등록 2015/02/04 11:32:50

최종수정 2016/12/28 14:31:53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과 스코틀랜드 전통 싱글몰트 전용 잔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기존 낱병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설 선물세트는 글렌피딕 12·15·18년 3종류와 '글렌피딕 1987 레어 컬렉션' 등 총 4종이다. 위스키 연산에 맞게 싱글몰트 전용 크리스탈 글라스와 온더락 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9만~19만5000원선.

 글렌피딕 15년 세트는 글렌피딕 15년 1병과 스코틀랜드에서 직접 수입한 싱글몰트 전용 '글렌캐런 크리스탈 글라스' 1개, 코스터(컵받침)로 구성돼 있다. 18년 세트는 글렌피딕 18년 1병과 크리스탈 글라스 2개가 포함돼 있다.

 일명 '튤립 글라스'로 불리는 글렌캐런 글라스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풍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개당 판매 가격은 약 1만5000원.

 이번에 함께 선보이는 '글렌피딕 1987' 한정판은 유럽피언 쉐리 오크통에서 1987년부터 25년 동안 숙성한 알코올 55.2% 원액만을 사용한 한정판 제품이다. 이번 설을 기념해 국내에 단 5병만을 선보였으며 한 병에 1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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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크리스탈 전용잔 담은 '설 선물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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