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우리가 만든 새끼들이 나온 거 같아요. 잘 뛰어놀게 하고 싶습니다."(동우) "초등학교 입학시키는 기분이에요.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께 선보이는 느낌입니다."(호야)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동우(25)와 호야(24)가 함께하는 힙합유닛 '인피니트 H'가 미니앨범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을 발표했다. 2013년 1월 선보인 '플라이 하이(High)'를 잇는 힙합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하늘이에요.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늘을 볼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드리고 싶었어요."(동우) "저는 이번 앨범이 새싹 같아요. 여러분이 사랑이라는 물을 주면 쑥쑥 자라날 거라는 의미죠."(호야)
지난 앨범에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가수 범키,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했던 '인피니트 H'는 이번 앨범에서는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았다. 버벌진트, 산이 등 핫한 뮤지션들이 앨범에 힘을 더 했다.
앨범에는 1년여 전부터 작업한 곡들이 담겼다. 군 복무 중인 래퍼 스윙스가 수록곡 '바빠서 소리(Sorry)'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듀오 '듀스'의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유닛 팀 '도큐먼트(Document)'는 '어디 안 가'를 만들며 '인피니트 H'와 인연을 맺었다.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동우(25)와 호야(24)가 함께하는 힙합유닛 '인피니트 H'가 미니앨범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을 발표했다. 2013년 1월 선보인 '플라이 하이(High)'를 잇는 힙합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하늘이에요.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늘을 볼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드리고 싶었어요."(동우) "저는 이번 앨범이 새싹 같아요. 여러분이 사랑이라는 물을 주면 쑥쑥 자라날 거라는 의미죠."(호야)
지난 앨범에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가수 범키,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했던 '인피니트 H'는 이번 앨범에서는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았다. 버벌진트, 산이 등 핫한 뮤지션들이 앨범에 힘을 더 했다.
앨범에는 1년여 전부터 작업한 곡들이 담겼다. 군 복무 중인 래퍼 스윙스가 수록곡 '바빠서 소리(Sorry)'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듀오 '듀스'의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유닛 팀 '도큐먼트(Document)'는 '어디 안 가'를 만들며 '인피니트 H'와 인연을 맺었다.

"원래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들의 곡을 좋아했어요. 영광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이현도 선배님은 워낙 전설적인 분이셔서 긴장하고 작업했는데 농담을 많이 해 주셔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호야) "대선배님들과 함께하다 보니 부담감이 있었죠. 하지만 그 덕분에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동우)
타이틀곡은 '예뻐'다. '플라이 어게인 ' '어디 안 가' '부딪쳐' '바빠서 소리' '지킬 앤 하이드' '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등 수십 번의 회의를 통과한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가장 듣기 좋은 곡"이라는 판단이다. '플라이 하이' 앨범과의 차별점보다는 '좋은 노래'에 무게를 둔 결과다.
"고백할 때 좋은 곡이에요. 직접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본 여성분들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어요."(동우) "집에서도 이 곡의 가사를 쓸 때는 예쁘게 차려입고 썼어요. 예쁜 멜로디와 가사를 고민하면서 썼죠."(호야)
전곡의 가사를 쓰고 디렉팅에도 참여하는 등 공을 들인 앨범이다. '아이돌이 하는 힙합'이라는 선입견도 정면돌파한다는 각오와 자신감이다.
타이틀곡은 '예뻐'다. '플라이 어게인 ' '어디 안 가' '부딪쳐' '바빠서 소리' '지킬 앤 하이드' '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등 수십 번의 회의를 통과한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가장 듣기 좋은 곡"이라는 판단이다. '플라이 하이' 앨범과의 차별점보다는 '좋은 노래'에 무게를 둔 결과다.
"고백할 때 좋은 곡이에요. 직접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본 여성분들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어요."(동우) "집에서도 이 곡의 가사를 쓸 때는 예쁘게 차려입고 썼어요. 예쁜 멜로디와 가사를 고민하면서 썼죠."(호야)
전곡의 가사를 쓰고 디렉팅에도 참여하는 등 공을 들인 앨범이다. '아이돌이 하는 힙합'이라는 선입견도 정면돌파한다는 각오와 자신감이다.

동우는 "아이돌이 하는 거니까 못할 거라는 편견 없이 마음을 열고 들어달라.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타와 충고를 해줬으면 한다. 음악은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야도 "가사는 정말 자신 있다. 아이돌이라는 점 때문에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돌만이 담을 수 있는 가사가 있다"고 자신했다.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그룹이지만, 유닛 활동으로는 1위 한 적이 없다. 그런 만큼 1위 공약은 이색적이다.
"정성스럽게 만든 앨범 나온 거 자체가 좋아요. 만약에 이번에 1위 한다면 곡 제목처럼 예쁘게 여장을 하겠습니다."(동우) "회사와 아직 협의가 되지 않은 부분인데, 수록곡 중 한곡의 뮤직비디오를 찍겠습니다."(호야)
[email protected]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그룹이지만, 유닛 활동으로는 1위 한 적이 없다. 그런 만큼 1위 공약은 이색적이다.
"정성스럽게 만든 앨범 나온 거 자체가 좋아요. 만약에 이번에 1위 한다면 곡 제목처럼 예쁘게 여장을 하겠습니다."(동우) "회사와 아직 협의가 되지 않은 부분인데, 수록곡 중 한곡의 뮤직비디오를 찍겠습니다."(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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