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대한민국 공군이 참가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18일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지난달 24일 알래스카에 도착한 훈련단은 현지 적응훈련을 거쳐 10월 6일부터 본 훈련을 실시했다.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6대는 아일슨(Eilson) 기지에서, C-130H 수송기 2대는 엘멘돌프(Elmendorf) 기지에서 훈련에 참가했다. 2014.10.19. (사진=공군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공군은 26일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최차규 참모총장 주관으로 2014년도 '공군을 빛낸 인물 시상식'을 열고 6개 부문 9팀을 선정했다.
2014년도 '공군을 빛낸 인물'은 한 해 동안 공군 발전에 기여하고 위상을 높인 개인과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공군을 빛낸 인물'은 전투력 발전(도전)', '조직운영 발전(팀워크)', '신지식·정보화(전문성)', '희생·봉사(헌신)'를 비롯해 '문화·체육', '협력'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전투력 발전 부문'은 제8전투비행단 103전투비행대대와 20전투비행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단이 수상했다. '103전투비행대대'는 최초 국산전투기 FA-50의 전력화와 작년 10월 대통령 주관 전력화 기념식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조직운영 발전 부문'에는 항공안전단과 교육사령부 예하의 교육훈련부가 선정됐다. 항공안전단은 창군 이래 첫 '무사고 원년' 기록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는 2014년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전군 최초로 공군이 신설한 '초급간부 역량강화 과정'을 충실하게 운영했다.
'신지식·정보화 부문'은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실의 류종범 중령(44·공사 41기)이 수상했다. 류 중령은 2013년 7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GPS 전파교란 감시‧대응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왔다. 류 중령은 시상식 상금 전액을 공군 순직조종사 유자녀를 위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희생·봉사 부문'은 제1전투비행단의 장병규 상사(36·항공과학고 26기)가 수상했다. 1998년 5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에 가입한 장 상사는 2013년 8월 조혈모세포(골수) 기증 의뢰를 받아 2014년 1월에 골수를 이식해줬다. 2013년 2월부터는 비행단 소음피해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서 학습 봉사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문화·체육 부문'에는 최병헌 ㈔국군문화진흥원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최 사무총장은 2000년부터 약 15년간 200여회에 걸쳐 공군 전 부대에 약 32만 여권의 도서를 기증해왔다. 또한 서울역과 용산역, 부산역 등 13개 기차역에 있는 TMO(국군철도수송지원반)에 여행장병 라운지를 개설하기도 했다.
'협력 부문'은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체계개발단과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이 수상했다.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체계개발단'은 공군의 차기전투기 도입사업(F-X)과 보라매사업(KF-X)에 필요한 각종 업무를 실시해왔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공군 정책발전과 병영문화혁신을 위한 자문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공군 부대에서 창조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원 기증을 약정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2014년도 '공군을 빛낸 인물'은 한 해 동안 공군 발전에 기여하고 위상을 높인 개인과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공군을 빛낸 인물'은 전투력 발전(도전)', '조직운영 발전(팀워크)', '신지식·정보화(전문성)', '희생·봉사(헌신)'를 비롯해 '문화·체육', '협력'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전투력 발전 부문'은 제8전투비행단 103전투비행대대와 20전투비행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단이 수상했다. '103전투비행대대'는 최초 국산전투기 FA-50의 전력화와 작년 10월 대통령 주관 전력화 기념식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조직운영 발전 부문'에는 항공안전단과 교육사령부 예하의 교육훈련부가 선정됐다. 항공안전단은 창군 이래 첫 '무사고 원년' 기록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는 2014년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전군 최초로 공군이 신설한 '초급간부 역량강화 과정'을 충실하게 운영했다.
'신지식·정보화 부문'은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실의 류종범 중령(44·공사 41기)이 수상했다. 류 중령은 2013년 7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GPS 전파교란 감시‧대응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왔다. 류 중령은 시상식 상금 전액을 공군 순직조종사 유자녀를 위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희생·봉사 부문'은 제1전투비행단의 장병규 상사(36·항공과학고 26기)가 수상했다. 1998년 5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에 가입한 장 상사는 2013년 8월 조혈모세포(골수) 기증 의뢰를 받아 2014년 1월에 골수를 이식해줬다. 2013년 2월부터는 비행단 소음피해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서 학습 봉사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문화·체육 부문'에는 최병헌 ㈔국군문화진흥원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최 사무총장은 2000년부터 약 15년간 200여회에 걸쳐 공군 전 부대에 약 32만 여권의 도서를 기증해왔다. 또한 서울역과 용산역, 부산역 등 13개 기차역에 있는 TMO(국군철도수송지원반)에 여행장병 라운지를 개설하기도 했다.
'협력 부문'은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체계개발단과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이 수상했다.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체계개발단'은 공군의 차기전투기 도입사업(F-X)과 보라매사업(KF-X)에 필요한 각종 업무를 실시해왔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공군 정책발전과 병영문화혁신을 위한 자문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공군 부대에서 창조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원 기증을 약정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