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피부건조? 산소수 아기 보습크림!…촉촉하게 보호

기사등록 2015/01/17 09:00:00

최종수정 2016/12/28 14:26:55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기들의 피부는 계절의 변화에 즉시 영향을 받는다. 요즘처럼 추운 날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무엇보다 아기 피부 건조 상태에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함이 심해지면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태열, 땀띠, 발진 등 다른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라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기들을 목욕시킨 후에는 수분과 영양이 가득한 아기 보습크림으로 마무리해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자극받기 쉬운 피부의 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저자극 아기 화장품 브랜드 '퓨레스트'의 신생아 보습제는 피부 유사지질 성분과 자연친화적 고보습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 최적화됐다. 기저귀 발진크림, 아기 땀띠크림, 신생아 태열크림 등으로 사용 범위가 넓다.

 퓨레스트의 아기 보습크림은 바다포도, 청각, 캐모마일오일 등 천연추출물을 통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한다. 휴먼 올리고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지질의 40% 이상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는 외부의 유해한 바이러스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1차 보호막이다.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면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지 못해 건조하고 탄력 없이 거칠어진다. 또 피부 보습, 단백질과 콜라겐 생성 기능으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성분인 휴먼 올리고 펩타이드를 더해 보습력을 더욱 강화했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신생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만들었다. 제주의 화산암반수에서 얻은 고농도 산소를 더해 깨끗하고 순수한 수분을 공급한다. 여기에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을 주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색소, 에탄올, 향료, 파라벤 등 11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등 깐깐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퓨레스트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신생아 보습제를 비롯한 모든 제품 구매 시, 동일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퓨레스트 홈페이지(www.purest.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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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피부건조? 산소수 아기 보습크림!…촉촉하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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