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정수빈, 2억2천만원에 재계약…김재호 1억6700만원

기사등록 2015/01/12 17:59:12

최종수정 2016/12/28 14:25:31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2일 외야수 정수빈(24)과 지난 시즌보다 8300만원(60.6%) 인상된 2억2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4시즌 팀에서 유일하게 전경기에 출장한 정수빈은 타율 0.306(431타수 132안타)에 6홈런 49타점 32도루를 기록했다. 데뷔 후 첫 3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정수빈은 "먼저 신경 써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올 시즌에는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매경기 희생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두산은 내야수 김재호(29)와 1억6700만원(5000만원 인상), 투수 이현승(31)과 1억5500만원(4500만원 인상)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투수 윤명준(25)은 1억700만원(5000만원/87.7% 인상)에 계약하며,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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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정수빈, 2억2천만원에 재계약…김재호 1억6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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