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명품 리조트를 자랑하는 강원랜드가 명성에 걸맞지 않게 일부 레스토랑과 공연장의 규모가 지나치게 작아 고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최고 수준의 식자재와 다양한 메뉴로 하이원리조트와 카지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월드퓨전' 뷔페는 그러나 좌석이 140석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연말연시와 겨울 여름철 성수기, 추석과 설날 등 극성수기에는 2시간 이상씩 대기해야 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주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성수기였던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월드퓨전에는 오후5시40분부터 7시40분까지 1부, 이후 오후8시부터 10시까지 2부로 나눠 뷔페를 운영했지만 고객의 절반도 수용하지 못했다.
또 강원랜드호텔 3층에 위치한 공연장인 카사시네마도 매일 2차례 러시아공연단의 공연과 성수기 영화상영이 진행되지만 객석이 160석 안팎에 불과해 성수기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서울에서 왔다는 한 고객은 "가족들과 뷔페 식사를 위해 2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했다"며 "명색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호텔이라면서 뷔페식당 규모가 너무 협소해 실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원랜드 관계자는 "뷔페식당이 너무 협소해 대형 상설 뷔페식당을 검토하고 있다"며 "강원랜드 연회장을 리모델링해 500석 규모 뷔페식당으로 만들 방안을 적극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호텔에는 3층의 월드퓨전 외에 5층 오리엔(중식과 한식 양식), 컨벤션호텔 4층 더그릴(양식), 운암정(전통 한정식), 하이랜드 레스토랑, 마운틴 궁(한식), 카페테리아 등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7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최고 수준의 식자재와 다양한 메뉴로 하이원리조트와 카지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월드퓨전' 뷔페는 그러나 좌석이 140석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연말연시와 겨울 여름철 성수기, 추석과 설날 등 극성수기에는 2시간 이상씩 대기해야 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주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성수기였던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월드퓨전에는 오후5시40분부터 7시40분까지 1부, 이후 오후8시부터 10시까지 2부로 나눠 뷔페를 운영했지만 고객의 절반도 수용하지 못했다.
또 강원랜드호텔 3층에 위치한 공연장인 카사시네마도 매일 2차례 러시아공연단의 공연과 성수기 영화상영이 진행되지만 객석이 160석 안팎에 불과해 성수기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서울에서 왔다는 한 고객은 "가족들과 뷔페 식사를 위해 2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했다"며 "명색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호텔이라면서 뷔페식당 규모가 너무 협소해 실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원랜드 관계자는 "뷔페식당이 너무 협소해 대형 상설 뷔페식당을 검토하고 있다"며 "강원랜드 연회장을 리모델링해 500석 규모 뷔페식당으로 만들 방안을 적극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호텔에는 3층의 월드퓨전 외에 5층 오리엔(중식과 한식 양식), 컨벤션호텔 4층 더그릴(양식), 운암정(전통 한정식), 하이랜드 레스토랑, 마운틴 궁(한식), 카페테리아 등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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