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팔용동 부지, 산학융합지구 확정

기사등록 2014/12/28 20:49:51

최종수정 2016/12/28 13:52:27

【창원=뉴시스】박오주 기자 =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종합버스터미널 옆 물류센터 부지가 전국 8번째 산학융합지구로 확정됐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는 사업유치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실무위원회 구성 및 사업계획서 작성 T/F팀을 가동해 사업준비에 전념했다. 산업통상부가 지난 9월 공모한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 응모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조감도. 2014.12.28   joo4829@newsis.com
【창원=뉴시스】박오주 기자 =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종합버스터미널 옆 물류센터 부지가 전국 8번째 산학융합지구로 확정됐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는 사업유치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실무위원회 구성 및 사업계획서 작성 T/F팀을 가동해 사업준비에 전념했다. 산업통상부가 지난 9월 공모한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 응모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조감도. 2014.12.2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박오주 기자 =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종합버스터미널 옆 물류센터 부지가 전국 8번째 산학융합지구로 확정됐다.

 경남도와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상대, 경남대, 마산대로 구성된 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는 산업통상부가 지난 9월 공모한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 응모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됐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 하는 사업으로서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는 사업유치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실무위원회 구성 및 사업계획서 작성 T/F팀을 가동해 사업준비에 전념했다.  

 이번에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된 팔용동 부지에는 국비 120억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 등 지방비 70억원, 대학 50억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60억원 등 총 300억원을 투입, 산학캠퍼스관 6700㎡와 기업연구관 7260㎡을 신축한다. 2019년 6월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는 1인당 GDP 5만 달러 시대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인력 고도화를 통한 하이테크 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또 산학융합형 대학운영 및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R&D연계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1000명 양성, 근로자 개인적성과 일치하는 적재적소형 전문일자리 500개 창출과  혁신단지 참여 기업의 매출액 50% 신장을 목표로 산학융합지구를 문화·산업·교육이 어우러지는 신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송성재 기업사랑과장은 "창원국가산단은 지난 40여 년간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해온 전국 최대의 산업단지였으나 최근까지 중·저위 기술의 산업구조로 고착돼 성장동력을 상실하고 있었다"며  "지난해 11월 구조고도화 확산단지 지정, 올해 3월 혁신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이번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선정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이 재도약하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의 산학융합지구는 2011년 반월시화, 구미, 군산새만금, 2012년 울산, 대불산단, 오송, 2013년 당진 등 7곳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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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팔용동 부지, 산학융합지구 확정

기사등록 2014/12/28 20:49:51 최초수정 2016/12/28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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