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아기의 안전과 편리함이 최우선

기사등록 2014/12/23 17:17:22

최종수정 2016/12/28 13:51:27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한자녀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육아용품을 고를 때 육아 노하우보다는 각종 정보에 의존해 제품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진 이유다.

 육아용품 중에서도 유모차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고가 제품에 속하기 때문에 선택에 특히 신중해야 한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초보 엄마, 아빠라면 프리미엄 유모차 전문브랜드 '엘레니어'(http://elenire.com)가 제안하는 좋은 유모차 고르는 법을 눈여겨 보자.

 ◇ 아기의 안전이 우선

 유모차는 신체가 약한 영유아부터 탑승하는 만큼 아기의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운행중에 급하게 정지해야 할 경우 브레이크가 손쉽게 작동하는지, 안전벨트의 견고함과 착탈 방식에 무리는 없는지 등을 점검한다. 엘레니어 유모차는 자동차 전용 안전벨트 재질의 5점식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 아기의 편안함은 필수

 아기의 상태를 고려한 불편함 없는 유모차여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처음부터 아기가 클 때까지 계속 사용할 생각에 무리한 규모의 유모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첫돌까지는 디럭스형 유모차, 이후부터는 절충형 유모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는 캐노피가 필수며, 바람이나 비 등을 막을 수 있는 방풍커버가 달려있거나 탈부착할 수 있어야 한다. 등받이는 가능한 큰 각도까지 조절돼 아기의 편안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 노면의 충격이 아기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서스펜션의 상태도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 부모의 편안함도 고려

 유모차를 운행하는 부모의 편리함까지 고려한다면 금상첨화다. 무게는 과하지 않고, 접고 펴기가 편리한 제품이 좋다. 핸들의 높이는 유모차를 끄는 사람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유모차를 추천한다. 외출 시 기저귀 등의 아기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확인한다.

 엘레니어 관계자는 "초보 부모에게 모든 조건을 갖춘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발품을 팔면 팔수록, 정보를 찾으면 찾을수록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아기와 부모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유모차를 신중히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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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아기의 안전과 편리함이 최우선

기사등록 2014/12/23 17:17:22 최초수정 2016/12/28 1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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