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해 온 '365언제나 부천역 민원센터'를 내년 1월 2일부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종전과 같이 오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부천역 3층 쇼핑몰에 위치한 '365언제나 부천역 민원센터'는 지난 2010년 10월에 운영을 시작해,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등본·초본·인감증명·어디서나민원 발급, 도서상호대차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발급되는 민원서류 대부분이 중고차량 매매에 필요한 인감증명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용자의 85% 이상이 서울 및 인천 등 타 지역 거주자로서 평일에 비해 부천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지 않았다.
시는 부천시민 이용자가 많지 않은 토·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운영으로 운영방법을 변경하고, 부천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인감증명서를 제외한 등본·초본 등 제증명은 무인민원발급기와 온라인 민원창구 민원24(http://www.minwon.go.kr)에서 연중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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