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대구 도금공장 화학물질 누출…14명 유독가스 마셔

기사등록 2014/12/10 13:34:56

최종수정 2016/12/28 13:47:46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10일 낮 12시23분께 대구 달서구 갈산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학물질인 차아염소산염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14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공장 옥상의 저장탱크에 차아염소산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차아염소산염은 도금 과정에 나온 폐수의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산화제나 살균제, 표백제 등으로도 쓰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제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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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대구 도금공장 화학물질 누출…14명 유독가스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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