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태은 문화전문기자 = 일본의 형사 드라마 ‘긴급 취조실’이 10일부터 수·목요일 채널J를 통해 방송된다.
취조관 ‘마카베 유키코’역의 아마미 유키(47)는 국내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오리지널판 주인공이기도 하다.
아마미는 승승장구하다가 한 번의 실수로 피의자를 조사하는 수사팀으로 좌천된 형사를 연기한다. 범죄자들이 은폐하려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기존의 수사형사물과 달리 취조실에서의 치열한 심리전, 밀폐된 공간에서의 긴장감이 특징이다.
[email protected]
취조관 ‘마카베 유키코’역의 아마미 유키(47)는 국내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오리지널판 주인공이기도 하다.
아마미는 승승장구하다가 한 번의 실수로 피의자를 조사하는 수사팀으로 좌천된 형사를 연기한다. 범죄자들이 은폐하려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기존의 수사형사물과 달리 취조실에서의 치열한 심리전, 밀폐된 공간에서의 긴장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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