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연말연시에 예술의 본질적 탐구를 실천하는 작가들의 전시가 1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부산 기장의 위치한 이연주 갤러리에서 열린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본질주의展은 현대의 습속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원적인 ‘나’의 탐구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원초적이고 추상적인 작품들로 구성, 관람객에게 편안함을 준다.
동시에 존재의 회귀, 혹은 관계를 맺는 무엇에 대한 본질적인 검토를 하면서 과거의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사색의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작품전에는 구본창, 김창열, 손성일, 박주현, 박태원, 박태홍, 안창홍, 이강소, 이건희, 이동수, 유휴열, 정봉채, 조일상, 최정윤 등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평면 작가와 입체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 중 실생활에서 쓰이는 가구와 소품들은 나무에 영혼을 입히는 작가 조일상, 박태홍, 박주현 등이 참여한다.
거대한 크기의 그릇과 고요한 배경으로 휴식을 선사하는 이동수 작가, 한국 추상의 대표 김창열·이강소와 한지라는 소재적 표현의 결과를 고구하는 이건희·손성일 작가. 우포 늪의 한정된 공간에서 철학적 결과를 추구하는 사진작가 정봉채, 태고부터 내려온 원초적인 인간과 그의 관계를 표현하는 안창홍·박태원 작가. 욕망의 끝과 자연의 시작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최정윤 작가, 아주 본질적인 생과 흥을 연구하는 유휴열 작가. 태초의 인간의 본질을 회구하고 열망하는 구본창의 사진 작품이 각각 전시된다.
특히 유휴열 작가는 이번 봄, 두달동안 전북 도립 미술관 전층에서 개인전을 가진 전주를 대표하는 작가로써 그의 대작들은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본질주의展을 통해 팍팍한 도심이 아닌 자연과 가까운 이연주 갤러리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본질탐구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기간(월요일 휴관) 중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 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가능하다.
한편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연주갤러리([email protected])에서 연다. 051-723-4883
[email protected]
9일 관계자에 따르면 본질주의展은 현대의 습속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원적인 ‘나’의 탐구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원초적이고 추상적인 작품들로 구성, 관람객에게 편안함을 준다.
동시에 존재의 회귀, 혹은 관계를 맺는 무엇에 대한 본질적인 검토를 하면서 과거의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사색의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작품전에는 구본창, 김창열, 손성일, 박주현, 박태원, 박태홍, 안창홍, 이강소, 이건희, 이동수, 유휴열, 정봉채, 조일상, 최정윤 등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평면 작가와 입체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 중 실생활에서 쓰이는 가구와 소품들은 나무에 영혼을 입히는 작가 조일상, 박태홍, 박주현 등이 참여한다.
거대한 크기의 그릇과 고요한 배경으로 휴식을 선사하는 이동수 작가, 한국 추상의 대표 김창열·이강소와 한지라는 소재적 표현의 결과를 고구하는 이건희·손성일 작가. 우포 늪의 한정된 공간에서 철학적 결과를 추구하는 사진작가 정봉채, 태고부터 내려온 원초적인 인간과 그의 관계를 표현하는 안창홍·박태원 작가. 욕망의 끝과 자연의 시작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최정윤 작가, 아주 본질적인 생과 흥을 연구하는 유휴열 작가. 태초의 인간의 본질을 회구하고 열망하는 구본창의 사진 작품이 각각 전시된다.
특히 유휴열 작가는 이번 봄, 두달동안 전북 도립 미술관 전층에서 개인전을 가진 전주를 대표하는 작가로써 그의 대작들은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본질주의展을 통해 팍팍한 도심이 아닌 자연과 가까운 이연주 갤러리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본질탐구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기간(월요일 휴관) 중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 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가능하다.
한편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연주갤러리([email protected])에서 연다. 051-723-488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