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주윤발·곽부성,액션판타지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

기사등록 2014/12/04 14:43:41

최종수정 2016/12/28 13:46:06

【서울=뉴시스】김태은 문화전문기자 = 중국소설 ‘서유기’가 영화로 옮겨졌다. 홍콩의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감독 정바오루이)이다.

 수정에서 태어나 도술을 써서 소동을 벌인 죄로 500년 동안 오행산에 갇힌 ‘손오공’을 구해낸 ‘삼장법사’가 요괴의 방해 등 온갖 고난을 겪고 그 공적으로 부처가 된다는 것이 ‘서유기’의 줄거리다.

 영화는 이 가운데 ‘손오공’과 ‘우마왕’이 천상, 인간계, 마계를 넘나들며 벌이는 전투에 집중했다.

 ‘손오공’ 전쯔단(51·견자단), ‘옥황상제’ 저우룬파(59·주윤발), 마계의 우두머리 ‘우마왕’ 궈푸청(49·곽부성) 등 호화 캐스트다.

 제작비 500억원을 들인 대작으로 할리우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파이더맨 3’의 특수효과팀,한국 영화 ‘명량’의 특수효과팀도 가세했다. 10일 개봉, 119분, 12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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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주윤발·곽부성,액션판타지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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