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최창현 기자 = 대구의 관광호텔 등록 제1호인 ㈜호텔수성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호텔체인브랜드인 베니키아 (BENIKEA) 호텔체인 가맹 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베니키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중저가 관광호텔 체인 브랜드다. 서울, 부산, 강원, 제주, 여수, 순천, 통영 등 전국에 60여 관광호텔이 가맹돼 있다.
예약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운영되는 베니키아 홈페이지에서 24시간 가능하다.
가맹 조건도 까다로운데, 관광공사가 규정한 베니키아 체인호텔 가입절차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통과해야 체인호텔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팀에 신청을 하고,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가맹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모든 가맹 호텔은 직원 서비스 교육, 투숙객 설문 조사, 암행 점검 등을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 품질관리가 이뤄진다
이와 관련 호텔수성은 지난달 26일 한국관광공사와 베니키아 호텔체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호텔수성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베니키아 호텔체인 1호가 됐다.
호텔 수성은 쾌적한 시설과 높은 서비스 수준 등으로 국내 여행자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호텔이다.
이 호텔 계정석 상무는 "호텔수성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베니키아 호텔체인망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및 시설을 제공하겠다"라며, 호텔수성은 곧 착공계획에 있는 신관과 명품 컨벤션센터와 함께 세계적 호텔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베니키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중저가 관광호텔 체인 브랜드다. 서울, 부산, 강원, 제주, 여수, 순천, 통영 등 전국에 60여 관광호텔이 가맹돼 있다.
예약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운영되는 베니키아 홈페이지에서 24시간 가능하다.
가맹 조건도 까다로운데, 관광공사가 규정한 베니키아 체인호텔 가입절차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통과해야 체인호텔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팀에 신청을 하고,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가맹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모든 가맹 호텔은 직원 서비스 교육, 투숙객 설문 조사, 암행 점검 등을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 품질관리가 이뤄진다
이와 관련 호텔수성은 지난달 26일 한국관광공사와 베니키아 호텔체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호텔수성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베니키아 호텔체인 1호가 됐다.
호텔 수성은 쾌적한 시설과 높은 서비스 수준 등으로 국내 여행자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호텔이다.
이 호텔 계정석 상무는 "호텔수성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베니키아 호텔체인망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및 시설을 제공하겠다"라며, 호텔수성은 곧 착공계획에 있는 신관과 명품 컨벤션센터와 함께 세계적 호텔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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