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숭실대학교에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벤처경영학과가 개설된다.
숭실대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계약학과 형태의 정규 학사과정을 설치·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 회원사 임직원이라면 면접 선발을 거쳐 2년(편입) 혹은 4년(신입) 교육 후 정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이 등록금의 50% 이상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연간 60여명의 학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벤처경영학과장 한용희 교수는 "2015년 1학기부터 신·편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과정이 직원 역량개발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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