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5도시기본계획 확정

기사등록 2014/11/19 18:04:39

최종수정 2016/12/28 13:41:47

8개 생활권으로 균형개발

【창원=뉴시스】박오주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025년까지 8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개발하는 창원도시기본계획을 최근 확정,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기본계획상의 도시미래상을 '세계도시를 선도하는 녹생성장도시 창원'으로 정하고 북창원(대산면·북면·동읍), 창원(명곡·용지·반송·사파·상남동 등), 팔용(구암·봉암·의창·팔용동), 마산(월영·중앙·합포·양덕·합성동 등), 내서(내서읍), 삼진(진전·진북·진동·구산면), 진해(여좌·중앙·경화·풍호·석동 등), 웅동(웅천·웅동) 등 8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토지이용계획 규모는 기존 2020 도시기본계획 863.452㎢에서 969.51㎢로 늘었다.  창원권(북창원·창원·팔용 생활권)은 '지속가능한 산업환경 조성과 도시품격 제고'를 목표로 스마트도시와 첨단과학기술 허브 조성이 추진된다. 창원 제2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계산업의 첨단화와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도 구축하는 것으로 잡았다..  마산권(마산·내서·삼진생활권)은 '친환경 워터프론트 조성 및 도심재생 추진'에 중점을 두고, 마이스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과 창동·오동동·어시장 등의 중심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재생과 산업형 로봇테마파크와 제2자유무역지역 조성이 추진된다.  진해권(진해·웅동생활권)은 교육문화 및 국제해양물류 중심도시를 목표로 명동해양관광단지와 제덕만해양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신항만 활성화로 5만명∼10만명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수용하는 도시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창원시는 현재 109만명인 인구가 2025년이 되면 15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균형감 있는 인구규모의 생활권 설정으로 권역별 균형개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나온 도시기본계획은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장기 발전 전락계획이며 분야별 시행시기에 맞춰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공람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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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도시기본계획 확정

기사등록 2014/11/19 18:04:39 최초수정 2016/12/28 1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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