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세일 혁명이 촉발한 최근 유가 안정세의 영향으로 개인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 LPG차량의 비중이 줄고 디젤, 가솔린 차량이 증가 추세다.
19일 AJ렌터카가 발표한 최근 5년간(2010년~2014년 9월) 장기렌터카 개인고객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객들의 LPG 차량 선택 비중이 2010년 86%에서 올해 49%까지 떨어졌다.
반면 가솔린 차량은 2010년 10%에서 올해 38%로, 디젤 차량은 4%에서 올해 13%로 각각 18%p, 9%p씩 비중이 늘었다.
AJ렌터카 관계자는 "과거 고유가 시대에는 LPG 차량 선택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유가 하락과 디젤차량의 인기 등으로 LPG차 이점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유가 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에 따르면 보통휘발유 기준 주유소 판매 전국 평균가는 2010년 3분기 1712.96원이었으나 올해 3분기 평균은 1837.83원으로 7.3% 상승했다. 반면 LPG 가격은 자동차용 부탄 기준 2010년 3분기 940.58원에서 올해 3분기 1036.20원으로 10.2%의 상승율을 보였다.
차급에 따른 선택 비중은 소형차가 올해 3분기말 기준 25%까지 늘어나 2010년 3%보다 22%p 증가한 반면 중형차는 2010년 78%에서 2014년 9월말 기준 50%까지 줄었다.
다만 수입차 시장 성장세와 달리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는 수입차 비중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렌터카 개인고객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용성을 최우선시하려는 특성이 있어 가격 부담이 덜한 국산 중,소형차를 많이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AJ렌터카는 올해는 10월 기준 개인 장기렌터카 부문이 87%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AJ렌터카의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수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약 60%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19일 AJ렌터카가 발표한 최근 5년간(2010년~2014년 9월) 장기렌터카 개인고객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객들의 LPG 차량 선택 비중이 2010년 86%에서 올해 49%까지 떨어졌다.
반면 가솔린 차량은 2010년 10%에서 올해 38%로, 디젤 차량은 4%에서 올해 13%로 각각 18%p, 9%p씩 비중이 늘었다.
AJ렌터카 관계자는 "과거 고유가 시대에는 LPG 차량 선택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유가 하락과 디젤차량의 인기 등으로 LPG차 이점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유가 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에 따르면 보통휘발유 기준 주유소 판매 전국 평균가는 2010년 3분기 1712.96원이었으나 올해 3분기 평균은 1837.83원으로 7.3% 상승했다. 반면 LPG 가격은 자동차용 부탄 기준 2010년 3분기 940.58원에서 올해 3분기 1036.20원으로 10.2%의 상승율을 보였다.
차급에 따른 선택 비중은 소형차가 올해 3분기말 기준 25%까지 늘어나 2010년 3%보다 22%p 증가한 반면 중형차는 2010년 78%에서 2014년 9월말 기준 50%까지 줄었다.
다만 수입차 시장 성장세와 달리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는 수입차 비중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렌터카 개인고객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용성을 최우선시하려는 특성이 있어 가격 부담이 덜한 국산 중,소형차를 많이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AJ렌터카는 올해는 10월 기준 개인 장기렌터카 부문이 87%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AJ렌터카의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수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약 60%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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