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곽진언·김필 결승

기사등록 2014/11/15 09:48:28

최종수정 2016/12/28 13:40:27

↑임도혁,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제공)
↑임도혁,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제공)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임도혁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6'(슈스케6)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14일 밤 방송된 '슈스케6'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곽도언과 김필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연은 '대민국 추천 미션'으로 치러졌다.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렀다.  

 심사위원 합산 점수 결과 최고점인 379점을 받았다.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부른 곽진언이 374점,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들려준 김필은 373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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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임도혁·곽진언,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제공)
 그러나 온라인 사전투표와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밀리며 임도혁은 탈락했다. 심사위원 점수 50%, 온라인 사전투표와 대국민 문자투표가 50%씩 반영된다.

 임도혁은 탈락 직후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형들과 네 분의 심사위원께 감사합니다"라면서 "특히 김범수 선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벗님들' 대결로 기대를 모은 방송이었다. 곽진언·김필·임도혁은 '슈스케6' 생방송 무대 전에 펼쳐진 '슈퍼위크' 당시 한 조에 편성, 팀명 '벗님들'을 결성해 '이치현과 벗님들' '당신만이'를 불러 호평받았다. 이 곡은 음원으로 출시돼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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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포스트맨,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제공)
 하반기 '깜짝' 음원 돌풍의 또 다른 주역이었던 '슈스케6' 출연자 임형우가 특별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이승철 제자이기도 한 그는 지역 예선 당시 듀오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불러 이 곡을 1위에 올렸다. 이날 치러진 '슈퍼 시상식'에서 핫이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스트맨 멤버 신지후가 이 곡을 듀엣 했다.

 결승전 2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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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곽진언·김필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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