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식당 '궁' 문체부 체험식당에 선정

기사등록 2014/10/20 16:40:02

최종수정 2016/12/28 13:32:35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주 궁중음식 전문점인 '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궁중음식 체험식당으로 선정됐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궁중음식 체험식당 인증제도 시행에 따른 전국 궁중음식 체험식당 업소 공모에 30개 업소가 지원·신청해 전주 '궁'이 전문가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궁' 음식의 특징으로는 질 좋은 식재료와 천연조미료를 활용해 전통궁중음식에 향토느낌을 가미했다.

 '진상', '선상'등 궁중음식 코스메뉴는 전체요리, 주요리, 식사, 후식의 4단계로 계절에 맞게 주 요리와 반찬·후식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입맛을 돋우는 두텁떡이 유명하다.

 궁중음식 체험식당 인증제도는 우리 고유의 궁중음식을 홍보하고 체험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이번에 인증을 받은 7개 업소는 서울 '지화자' '한국의집' 등 5개소, 전주 '궁' 1개소, 경주 '수리뫼'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들은 음식·서비스·환경·위생·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추천과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로 선정된후 궁중음식연구원의 궁중음식 유래와 특징·조리법·상차림 등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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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식당 '궁' 문체부 체험식당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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