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선장횟집'으로 오세요,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명소

기사등록 2014/10/08 13:48:47

최종수정 2016/12/28 13:29:05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대하의 계절' 가을이다. 전국 최대의 자연산 대하 집산지인 충남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은 올해도 어김없이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백사장항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하 축제를 시작한 곳이다. 대하축제 제1의 명소로 불린다.

 백사장항 연근해에서 잡힌 자연산 대하는 전국 어획량의 80%를 차지한다.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다른 지역보다 월등한 이유다.

 백사장항 내에서도 '털보선장횟집'은 대하축제 기간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남다른 수산물 선별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털보선장횟집에서는 가을철 대하 못지않게 맛이 오른 꽃게 메뉴도 한창 인기를 얻고 있다.

 조동근 털보선장횟집 대표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 가을에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제철이다. 꽃게탕과 꽃게찜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라고 귀띔한다.

 또 "가을 대하는 전국 어느 곳도 백사장항의 대하를 따라올 수 없다. 부푼 마음으로 여행을 온 분들에게 최상의 음식으로 만족감을 드리겠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열리는 대하축제는 '대하랑 꽃게랑'을 주제로 26일까지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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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선장횟집'으로 오세요,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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