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미 프로풋볼리그(NFL) 잭슨빌 재규어스의 마스코스 잭슨 데 빌이 5일(현지시간) 상대팀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조롱하고 있다. 재규어스가 6일 구단 마스코트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내용을 담은 배너를 들고 상대팀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조롱한 것을 정식 사과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출처:CBS 스포츠닷컴) 2014.10.07
【잭슨빌=AP/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 프로풋볼리그(NFL)의 잭슨빌 재규어스가 6일(현지시간) 구단 마스코트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내용을 담은 배너를 들고 상대팀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조롱한 것을 정식 사과했다.
재규어스 구단주 마크 램핑은 이날 재규어스는 사전에 이 배너에 대해 몰랐으며 이 문제를 내부적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재규어스의 마스코트 '잭슨 데 빌(Jaxson de Ville)'이 전날 열린 경기에서 상대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유명한 노란색 수건인 ‘트러블 타월’을 1장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손수 제작한 ‘타월이 에볼라를 옮긴다(TOWELS CARRY EBOLA)’라는 배너를 들었다.
구단주 램핑은 “잭슨 데 빌이 특히 홈경기에서 자신의 캐릭터인 순발력과 유머가 있는 행동을 보여 준다”며 “20시즌 넘게 잭슨 데 빌 마스코트를 분한 사람이 당시 경기에서 현명하지 못한 판단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구단은 이로 인해 누군가 기분이 나빴다면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경기에서 잭슨 데 빌 마스코트를 한 커티스 드보락은 1996년부터 이 구단의 마스코트로 일해왔다.
[email protected]
재규어스 구단주 마크 램핑은 이날 재규어스는 사전에 이 배너에 대해 몰랐으며 이 문제를 내부적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재규어스의 마스코트 '잭슨 데 빌(Jaxson de Ville)'이 전날 열린 경기에서 상대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유명한 노란색 수건인 ‘트러블 타월’을 1장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손수 제작한 ‘타월이 에볼라를 옮긴다(TOWELS CARRY EBOLA)’라는 배너를 들었다.
구단주 램핑은 “잭슨 데 빌이 특히 홈경기에서 자신의 캐릭터인 순발력과 유머가 있는 행동을 보여 준다”며 “20시즌 넘게 잭슨 데 빌 마스코트를 분한 사람이 당시 경기에서 현명하지 못한 판단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구단은 이로 인해 누군가 기분이 나빴다면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경기에서 잭슨 데 빌 마스코트를 한 커티스 드보락은 1996년부터 이 구단의 마스코트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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