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법정관리 중인 동양건설산업을 아파트 시행사인 EG건설이 인수한다.
EG건설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동양건설산업의 인수를 의결하고 법원에 인수 계약 승인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인수대금은 총 150억원으로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EG건설은 동양건설산업 인수로 시행과 시공, 건축과 토목사업을 아우르는 종합건설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G건설은 당분간 이지더원과 동양파라곤 브랜드를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EG건설은 1998년 3월에 설립됐으며 부동산 시행을 주로 해왔다. 매출액은 3700억원(2013년 기준) 규모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