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펜션 '흑진주마리나리조트' 럭셔리 가을여행지로 눈길

기사등록 2014/10/06 15:00:00

최종수정 2016/12/28 13:28:16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계절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화창한 날씨와 풍성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경남 거제도는 가을여행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남해 바다의 아름다운 비경이 계절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이곳은 사실상 사계절 관광명소로 꼽힌다.

 특히 거가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인근 부산, 대구 및 경북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닿는다. 최근 드라마나 예능 등 각 방송사의 방송프로그램 촬영지 섭외도 활발하다.  

 거제도 장사도 해상공원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 자생식물이 원시상태로 보존된 이곳은 전체 면적 39만7890㎡ 중 9만8000㎡ 규모가 공원으로 조성됐다.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외도 보타니아도 빼놓을 수 없다. 거제에서 약 4㎞ 떨어진 외도는 거대한 천연 동백 숲이다. 선인장, 코코스, 야자수, 가자니아 등 다양한 아열대 식물들과 수목, 희귀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시원한 파도소리가 일품인 몽돌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공곶이 등도 가볼만하다. 남해의 금강산인 해금강, 신비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십자동굴, 사자바위, 일월봉 등도 추천 여행코스다.

 거제도에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린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펜션 등의 힐링 공간도 많다. 주요 관광지 주변에는 제트스파나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풀빌라형 고급 펜션들이 있다.  

 대표적인 곳은 거제도 펜션 '흑진주마리나리조트'(blackpearlresort.co.kr)다. 자동차로 1분 거리에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비롯해 몽돌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등이 있으며 바람의 언덕, 신선대 등도 가깝다.  

 가족이나 친구, 커플, 단체 방문객들의 기호에 따라 단층과 복층 구조로 방을 선택할 수 있다. 흑진주마리나리조트는 남실거리는 남해바다를 보면서 월풀스파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독립공간으로 제공된다.  

 흑진주마리나리조트 관계자는 "철저한 프라이버시 보장을 원칙으로 운영해 자유롭고 방해 받지 않는 여행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더욱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프러포즈, 가격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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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펜션 '흑진주마리나리조트' 럭셔리 가을여행지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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