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정몽구(77) 현대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5주기를 맞아 조촐한 추모식이 열렸다.
4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 자택에서 열린 이 여사의 5주기 제사는 직계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이날 제사에는 정 부회장과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리조트 전무 등 정 회장의 자녀들이 자리했다.
현대차 측은 고 이정화 여사의 기일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기일과 더불어 범 현대가(家)가 모이는 자리이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계 가족들만 함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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