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포구 전국어린이동요제, 내달 19일 논산서 개최

기사등록 2014/09/29 11:22:12

최종수정 2016/12/28 13:26:11

【논산=뉴시스】권교용 기자 = 금강이 흐르는 은빛 갈대와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 황산둔치에서 전국 어린이를 위한 동요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29일 논산시는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 기간 중 ‘제3회 강경포구 전국어린이 동요제’가 오는 10월19일 오후 2시 축제장 메인무대에 열린다고 밝혔다.

 '강경포구 전국 어린이 동요제'는 사라져가는 우리 동요를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열리고 있다.

 전국의 초등학교 이하 동요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10월 11일(토)까지 노래 악보 1부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참가문의 010-4474-5208 / 전자우편 [email protected])

 동요제 예심은 오는 10월 12일(일) 오후 2시 논산시 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치러지며 본선 무대에 참가하는 어린이는 마림바를 포함한 전문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실력을 맘껏 선보일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충남도지사상, 교육감상, 논산시장상 등을 수여하고 대상수상자를 지도한 선생님에게는 지도교사상(교육감상)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과 함께 푸짐한 부상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3회 강경포구 전국어린이 동요제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포커스가 주관하며 교육부와 충청남도,충남교육청, 논산시의회, 논산문화원,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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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포구 전국어린이동요제, 내달 19일 논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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