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큰나무 공익조림사업 추진

기사등록 2014/09/26 11:27:34

최종수정 2016/12/28 13:25:33

【고성(강원)=뉴시스】조명규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권 주변 큰나무 공익조림을 통한 특색있는 지역 숲 조성 및 녹지경관 제공을 위해 '2014년 큰나무 공익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진읍 화포리~거진종합운동장입구 도시계획도로(2㎞)에 기존 가로수식재 구간 중 결주 구간 보식을 위해 왕벚나무 18본을 식재하며 10월중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대상 구간 중 연접된 농지와 주택에 해가림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구간은 식재 제외할 예정이며 조림사업 완료 후에도 병충해 방제, 비료시비 등을 통해 나무가 잘 생육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 시키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기후변화 등의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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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큰나무 공익조림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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