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시스】이진영 기자 = 경찰과 소방당국이 지난 17일 오후 충남 서천군 화양면 와초리 금강에서 어선을 시운전하다 실종된 서모(55)씨에 대한 수색에 나선지 3일째 됐지만 아직 오리무중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천군 기산면 두북리에서 레져용 엔진수리판매점을 운영하는 서씨가 지난 17일 오후 12시51분께 금강으로 어선을 시운전하러 나간 후 어선만 있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인근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그동안 경찰과 소방인력, 주민 등 100여명을 투입해 사고현장과 금강호 일대 등을 수색했으나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실종사고 당시 현장에서 수난사고 브리핑을 통해 신고자가 서씨를 포함 총 3명이 어선에 탑승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는 서씨 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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