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태은 기자 = 바다를 지키는 꼬마 구조선 ‘엘리아스’의 이야기인 노르웨이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아스: 바다의 보물을 찾아라!’(감독 리스 오스볼)가 10월에 개봉한다.
주인공 엘리아스가 못된 북극 여왕에 맞서 싸우는 아찔한 모험담이다. 유럽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동명 TV시리즈가 원작이다.
‘귀요미 꼬마 구조선 엘리아스는 항구 마을에서 낚싯배들을 지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욕심쟁이 북극 여왕이 나타나 모든 물고기를 다 잡아가 버린다. 앞으로도 계속 물고기를 못 잡으면 항구가 문을 닫을 상황. 엘리아스는 우연히 마주친 꼬마 잠수함에서 바닷속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물을 찾아 마을을 구하고자 마음먹는다. 문제는, 잔혹한 북극 여왕도 보물을 노린다는 것….’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 친구 간의 우정을 강조한다. 악당을 물리치는 모험도 즐길 수 있다.
[email protected]
주인공 엘리아스가 못된 북극 여왕에 맞서 싸우는 아찔한 모험담이다. 유럽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동명 TV시리즈가 원작이다.
‘귀요미 꼬마 구조선 엘리아스는 항구 마을에서 낚싯배들을 지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욕심쟁이 북극 여왕이 나타나 모든 물고기를 다 잡아가 버린다. 앞으로도 계속 물고기를 못 잡으면 항구가 문을 닫을 상황. 엘리아스는 우연히 마주친 꼬마 잠수함에서 바닷속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물을 찾아 마을을 구하고자 마음먹는다. 문제는, 잔혹한 북극 여왕도 보물을 노린다는 것….’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 친구 간의 우정을 강조한다. 악당을 물리치는 모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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