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공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이다.
공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경영도 실행한다는 생각에서다.
공공기관들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단순한 나눔활동에서 부터 특화형, 맞춤형, 가치창출형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추세에 맞춰 해외 현지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전(KEPCO)은 '빛과 행복을 나눈다'는 모토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중이다.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더 많은 국민이 에너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한전 사회공헌활동의 최대 목표다.
한국동서발전(EWP)의 슬로건은 '사랑의 빛, 희망의 빛'이다. 전국 103개 봉사팀이 발전소 주변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어르신 등을 돕고 있다.
'꿈을 드리는 DREAM aT'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들어 한국식품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다. 청년실업 증가와 수명연장에 따른 노인 일자리가 사회문제화 되는 상황에서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이 일자리 창출이란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를 위해 aT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YAFF, Young Agri-food Fellowship)과 업무 노하우를 현직 임직원에게 전수하는 aT시니어클럽을 발족했다.
주요 공공기관들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짚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