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김재원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글로벌 탐방문화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내 간판지역인 불국사 일원에 토함산탐방지원센터를 20일 개소한다.
이번 탐방지원센터 개소로 매년 20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찾는 불국사 지역에 외국인 탐방객들의 불편사항으로 조사됐던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동시에 해소하고 경주국립공원을 알차게 탐방할 수 있도록 탐방객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다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탐방안내 해설사를 배치해 외국인 탐방객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고 탐방지원센터 내부에는 다양한 탐방편의용품과 자동제세동기(AED) 등 안전장비도 함께 구비해 탐방객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수식 소장은 "새롭게 조성한 토함산탐방지원센터가 외국인들을 위한 탐방안내시설 중심지로 거듭나 국내 유일의 사적공원인 경주국립공원을 세계로 알리는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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