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스탠포드호텔 서울이 ‘산과 바다가 있는 강원도의 맛, 강원도 향토 음식’을 31일까지 선보인다.
특산 재료를 이용해 강원 지역 전통 음식을 되살리고, 맛과 더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푸드테라피를 표방한다.
강원도 특선 메뉴는 총 18가지다. 강릉의 별미인 가자미식해 보쌈, 어린 닭과 녹두죽의 조화가 돋보이는 녹두 백숙, 감자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감자옹심이와 옹심이 탕수육,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육질이 살아 있는 황태구이, 열을 내리고 식욕을 돋구는 메밀 전병 등이 제공된다. 02- 6016-0080
[email protected]
특산 재료를 이용해 강원 지역 전통 음식을 되살리고, 맛과 더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푸드테라피를 표방한다.
강원도 특선 메뉴는 총 18가지다. 강릉의 별미인 가자미식해 보쌈, 어린 닭과 녹두죽의 조화가 돋보이는 녹두 백숙, 감자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감자옹심이와 옹심이 탕수육,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육질이 살아 있는 황태구이, 열을 내리고 식욕을 돋구는 메밀 전병 등이 제공된다. 02- 6016-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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