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 캠프캐롤 '영어캠프' 호응

기사등록 2014/08/04 17:42:57

최종수정 2016/12/28 13:10:13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주한 미군 장병들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이색 영어수업을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 칠곡군 왜관 캠프캐롤 장병들은 4~8일까지 부대 내에서 장곡중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영어캠프'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한·미 양국의 문화적 차이를 살피고 학생들의 영어회화 능력 향상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어캠프에 초대된 학생들은 참가 기간 동안 부대 내 장병식당과 체육관, 야외 수영장, 시뮬레이션 사격장, 볼링장, 다목적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미국 중·고교 학생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토의를 통한 영어수업도 실시된다.  미군 장병들은 지도교사를 맡고 카투사 장병들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통역을 지원한다.  왜관 캠프캐롤은 지난 10년 동안 방학을 이용해 칠곡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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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 캠프캐롤 '영어캠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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