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바캉스 크레딧' 도입

기사등록 2014/07/20 08:29:52

최종수정 2016/12/28 13:05:16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해외 고급 휴양 리조트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인트 선지급 형식의 '바캉스 크레딧'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캉스 크레딧은 호텔 마일리지 포인트와는 별개의 서비스로, 호텔 숙박기간 동안 내부 시설이용에 필요한 금액을 호텔에서 고객에게 미리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즉 호텔이 제공하는 부대시설과 서비스 및 상품 등을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도록 전용 크래딧을 객실 카드키에 사전에 적립해 줘 여행자가 호텔 안에서 현금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호텔의 레스토랑과 스파, 델리숍 등에서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 누적된 크레딧이 남아도 체크아웃 후에는 현금으로 반환되지 않는다.  호텔은 바캉스 크레딧 도입을 기념해 '바캉스 크레딧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풀 무료 입장(어른 2명, 어린이 2명), 10만 상당 바캉스 크레딧, 호텔 전용 야외 엔터테인먼트 참가 혜택 등이 제공된다.  패키지의 요금은 주중(일~목요일) 본관 씨티뷰 디럭스룸 기준 39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며, 7~8월 중 기간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문의 및 예약=051-749-2111~3)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의 르 부숑 바&라운지는 올 여름 포도를 이용해 만든 프리미엄 보드카 '시락(CIROC)'을 판매한다.  시락은 밀과 같은 곡물로 제조되는 일반적인 보드카와는 달리 프랑스 전역에서 엄선된 포도로 와인의 공정 과정을 거쳐 만드는 최고급 보드카다.  특히 프랑스산 원료 뿐만 아니라 증류 및 제조 역시 프랑스 코냑 지방에서 이뤄지는데, 여기서 5회의 증류와 저온 공정 과정을 거쳐 포도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르 부숑에서는 8월부터 시락을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엔 내놓는다. (문의=051-743-1234, 르 부숑 662-6070)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한식당 '셔블'은 8월 31일까지 최고의 여름 보양식 '전복 삼계탕'을 선보인다.  인삼, 대추, 황기, 마늘, 생강, 찹쌀, 밤 등 좋은 재료를 모아 정성껏 끓인 삼계탕에 전복을 함께 넣어 원기를 살리고 식욕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셔블 전복 삼계탕은 샐러드와 4가지 정갈한 찬, 디저트로 계절 과일이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문의 및 예약=051-749-7437)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중식당 '만리성'은 8월 말까지 중국식 일품 요리를 선보인다.  선보이는 메뉴로는 소고기 안심을 양념 후 기름에 튀겨서 중식 소스를 끼얹은 요리인 '매운맛 중식 스테이크'(3만8000원)와 볶은 야채와 쌀국수 면을 넣어서 밀가루 면보다 부드럽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쌀국수 볶음면'(1만6000원), 고추기름과 두반장, 건고추를 사용해 해물과 함께 볶아내 깔끔한 맛이 일품인 '사천식 해물짜장'(1만6000원, 이상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051-740-06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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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바캉스 크레딧'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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