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437>
출력 에너지가 입력 에너지보다 큰 제1종 영구기관은 열역학 제1법칙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된다. 제2종 영구기관은 낮은 열원에서 에너지를 뽑아 높은 열원으로 폐열을 방출하는 것, 달리 말해 열에너지를 100% 효율로 역학적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는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어긋난다. 제3종 영구기관은 절대온도 0도까지 냉각하는 것이다. 역시 절대온도 0도에 접근할 때 계의 엔트로피는 일정한 값을 가진다는 열역학 제3법칙에 부합하지 못한다.
무한동력 영구기관은 신기루일 따름이라는 것이 상식인 근거다. 물리학이 인정하지 않는, 꿈에서나 가능한 것이 영구기관(perpetual motion machine)인 셈이다.
그런데, 평생 전기·건설 분야에서 일해온 신모(66)씨가 “에너지 보존법칙을 깨뜨리는 발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모터 같은 원동기의 출력을 1.5배나 2배 이상으로 증폭해 50~100% 정도의 잉여 전력, 동력을 공짜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부족 문제를 적어도 50% 이상 해결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씨는 “전문가들의 이론적 검토를 통과했다. 그 어느 과학자도 허점을 찾지 못한 혁명적 방법이다. 에너지 창조 발명 2건 중 우선 한 건을 소개한다”며 공개 검증을 요구한다.
‘파스칼의 원리’를 응용한 발명이라고 한다. 유체(기체·액체) 역학에서 밀폐된 용기 안에 정지해 있는 유체의 어느 한 부분에서 생기는 압력의 변화가 유체의 다른 부분과 용기의 벽면에 손실 없이 전달된다는 법칙이 파스칼의 원리다.
입력 증가 없이 디젤엔진이나 전동기 같은 원동기의 토크를 2배 증폭, 동일 회전수로 원동기의 출력을 2배 증폭한다고 자신한다. 신씨는 따로 떼어낸 <그림·위>을 보면서 설명한다.
출력 에너지가 입력 에너지보다 큰 제1종 영구기관은 열역학 제1법칙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된다. 제2종 영구기관은 낮은 열원에서 에너지를 뽑아 높은 열원으로 폐열을 방출하는 것, 달리 말해 열에너지를 100% 효율로 역학적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는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어긋난다. 제3종 영구기관은 절대온도 0도까지 냉각하는 것이다. 역시 절대온도 0도에 접근할 때 계의 엔트로피는 일정한 값을 가진다는 열역학 제3법칙에 부합하지 못한다.
무한동력 영구기관은 신기루일 따름이라는 것이 상식인 근거다. 물리학이 인정하지 않는, 꿈에서나 가능한 것이 영구기관(perpetual motion machine)인 셈이다.
그런데, 평생 전기·건설 분야에서 일해온 신모(66)씨가 “에너지 보존법칙을 깨뜨리는 발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모터 같은 원동기의 출력을 1.5배나 2배 이상으로 증폭해 50~100% 정도의 잉여 전력, 동력을 공짜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부족 문제를 적어도 50% 이상 해결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씨는 “전문가들의 이론적 검토를 통과했다. 그 어느 과학자도 허점을 찾지 못한 혁명적 방법이다. 에너지 창조 발명 2건 중 우선 한 건을 소개한다”며 공개 검증을 요구한다.
‘파스칼의 원리’를 응용한 발명이라고 한다. 유체(기체·액체) 역학에서 밀폐된 용기 안에 정지해 있는 유체의 어느 한 부분에서 생기는 압력의 변화가 유체의 다른 부분과 용기의 벽면에 손실 없이 전달된다는 법칙이 파스칼의 원리다.
입력 증가 없이 디젤엔진이나 전동기 같은 원동기의 토크를 2배 증폭, 동일 회전수로 원동기의 출력을 2배 증폭한다고 자신한다. 신씨는 따로 떼어낸 <그림·위>을 보면서 설명한다.

“처음에는 고정축(30) 베어링(29)상의 회전체(31)를 고정시킨다. 100뉴턴(N)으로 동일한 무게추(23과 27)가 피스톤(24와 28)의 좌단에 올려져 있다. 무게추가 피스톤 표면 어느 위치에 있든 파스칼의 원리에 의해 윤활유(25) 또는 유압유에 가해지는 압력은 동일하다. 동일 단면적의 피스톤(24와 28)에 같은 무게의 무게추(23과 27)가 올려져 있으니 같은 압력이므로 피스톤(24와 28)은 상하 이동 없이 정지 상태에 있을 것이다. 회전체(31) 중심에서 무게추 23까지의 거리는 무게추 27까지의 거리의 1.5 배라고 가정하겠다. 이번에는 고정시킨 회전체(31)를 놓아 주더라도 좌우에 같은 무게(=힘)의 피스톤이 올려져 있으니 힘의 평형 또는 모멘트 평형으로 회전체(31)는 회전하지 못하고(=않고) 정지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본다.
또 “무게추 27의 회전반경(r)이 10㎝ 정도로 작더라도 가해지는 압력은 앞에서 말한대로 무게추 23에서도 동일하므로 같은 힘이 발생될 것이기 때문”이라면서 “짧은 회전반경의 모터 암(arm)으로 10㎝ 회전반경의 무게추 27이 위치한 지점을 100N의 힘으로 눌러주면 같은 힘이 유압유를 거쳐 좌측 피스톤(24)의 표면 좌단에서 발생될 것이다. 15㎝로 긴 회전반경의 발전기 arm으로 발전기가 회전돼 발전기 출력은 모터 출력의 1.5배 쯤 발생되리라 생각한다. 발전기와 모터의 회전수는 동일하다”고 지적한다.
“회전력 T=힘×팔의 길이(뉴턴미터)이므로 힘은 동일한데 팔의 길이(=회전반경)가 1.5배로 됐으므로 입력 증가 없이 토크가 1.5배로 될 것이다. 출력 P=회전수×토크(KW)이므로 회전수가 동일하고 토크가 1.5 배로 되면 자연히 출력은 2배가 될 것이다. 100마력이 150마력이 되는 셈”이다.
신씨는 “대부분의 부하 회전기기에 적용할 수 있지만, 모터의 회전력을 1.5~2배 증폭시켜 발전기의 출력을 공짜로 1.5~2배 발생시키는 것이 최적”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신씨의 e-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이다.
한편 ‘무한동력 영구기관 발명, 인류 연료걱정 해결…1경5천조원 가치’, ‘영구기관 발명, 순익 최소 5000조원↑’, ‘무한동력 영구기관 발명, 대통령에게 고함’ 등 3차례에 걸친 보도가 갑론을박을 불렀다. 연료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영구기관은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다들 믿기 때문이다. 앞선 이 3건의 기사 주인공은 신씨가 아닌 김모(62)씨다.
문화부장 [email protected]
또 “무게추 27의 회전반경(r)이 10㎝ 정도로 작더라도 가해지는 압력은 앞에서 말한대로 무게추 23에서도 동일하므로 같은 힘이 발생될 것이기 때문”이라면서 “짧은 회전반경의 모터 암(arm)으로 10㎝ 회전반경의 무게추 27이 위치한 지점을 100N의 힘으로 눌러주면 같은 힘이 유압유를 거쳐 좌측 피스톤(24)의 표면 좌단에서 발생될 것이다. 15㎝로 긴 회전반경의 발전기 arm으로 발전기가 회전돼 발전기 출력은 모터 출력의 1.5배 쯤 발생되리라 생각한다. 발전기와 모터의 회전수는 동일하다”고 지적한다.
“회전력 T=힘×팔의 길이(뉴턴미터)이므로 힘은 동일한데 팔의 길이(=회전반경)가 1.5배로 됐으므로 입력 증가 없이 토크가 1.5배로 될 것이다. 출력 P=회전수×토크(KW)이므로 회전수가 동일하고 토크가 1.5 배로 되면 자연히 출력은 2배가 될 것이다. 100마력이 150마력이 되는 셈”이다.
신씨는 “대부분의 부하 회전기기에 적용할 수 있지만, 모터의 회전력을 1.5~2배 증폭시켜 발전기의 출력을 공짜로 1.5~2배 발생시키는 것이 최적”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신씨의 e-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이다.
한편 ‘무한동력 영구기관 발명, 인류 연료걱정 해결…1경5천조원 가치’, ‘영구기관 발명, 순익 최소 5000조원↑’, ‘무한동력 영구기관 발명, 대통령에게 고함’ 등 3차례에 걸친 보도가 갑론을박을 불렀다. 연료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영구기관은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다들 믿기 때문이다. 앞선 이 3건의 기사 주인공은 신씨가 아닌 김모(62)씨다.
문화부장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