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서 북한이탈주민 5쌍 합동결혼

기사등록 2014/07/11 16:08:57

최종수정 2016/12/28 13:02:49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도가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북한이탈주민 부부 5쌍을 돕는다.  충북도와 충북지구 이북도민연합회는 제천시·진천군·음성군에 사는 북한이탈주민 부부 5쌍(제천 1, 진천 2, 음성 2)의 합동결혼식을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결혼식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이북 5도민, 신랑신부의 지인, 관계 공무원 등 하객 200여 명이 참석한다.  합동결혼식 주례는 한장훈 충북지구 이북도민연합회장이 맡는다.  백년가약을 약속할 신랑신부는 도가 도청 구내식당에서 마련해주는 피로연에 참석한 후 전남 여수로 1박2일 일정의 허니문을 떠난다.  도는 209년부터 해마다 5~6쌍씩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을 올려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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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서 북한이탈주민 5쌍 합동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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