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현대건설이 4487억원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사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사옥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59-5번지 일대에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18만8723.967㎡(5만7089평)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2017년 8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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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옥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59-5번지 일대에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18만8723.967㎡(5만7089평)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2017년 8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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