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스레드 라식·라섹, 100% 올레이저 수술 발표!

기사등록 2014/07/01 16:49:37

최종수정 2016/12/28 12:59:45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각막을 수술하여 시력을 높이는 수술인 라식•라섹수술. 보통 이 수술을 할 때에는 레이저 장비를 이용하지만 각막절편을 만들거나(라식), 각막상피를 제거하는(라섹) 수술 준비과정에서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 수술의 정확도나 안전성 측면에서 불안정함이 존재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수술과정에서 사람의 손을 전혀 거치지 않는 ‘100% 올레이저 수술’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아마리스레드(Amaris RED 1050RS) 올레이저 수술을 말한다.

아마리스 대표연구안과인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아마리스레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1,050Hz) 정교한(0.54mm) 레이저와 ‘7차원 안구예측기술’ 등이 동시 적용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수술정확도와 정밀도가 매우 높다. 이 아마리스레드를 통해 올레이저 수술을 하면 각막손상이 최소화되어 기존 수술에 비해 2배 이상 회복속도가 빠르며, 라섹수술을 하더라도 2-3일 만에 치료용 렌즈를 빼고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다.(기존 라섹수술의 경우 보통 1주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사실 아마리스레드(Amaris RED 1050RS) 올레이저 수술 이전에도 ‘올레이저’라고 불리는 수술법이 존재하긴 했다. 그러나 기존의 올레이저 수술은 일부 과정에서 사람의 손을 거칠 수 밖에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 존재했다. 그 원인은 바로 레이저의 한계에서 발생한다.

기존 올레이저수술에 쓰이는 레이저는 별도의 조절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올레이저라섹 수술 시, 각막의 중심부에 비해 두께가 두꺼운 각막 가장자리에 미처 제거되지 못한 각막상피가 남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이 때 남은 각막상피는 일반 라섹수술에 쓰이는 수술도구인 브러쉬를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각막에는 브러쉬로 인한 물리적 자극이 가해졌고 이는 각막손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각막손상은 수술 후 회복기간을 늦추고, 시력회복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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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마리스레드(Amaris RED 1050RS)에 적용된 레이저는 각막의 두께나 각기 다른 모양에 따라 레이저를 적합하게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여, 각막상피를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올레이저(All laser)수술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아마리스레드 올레이저’ 수술은 기존 라식•라섹수술이나 기존의 올레이저 수술에서 발생하던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고, 각막혼탁 및 근시퇴행 등의 부작용 가능성을 낮췄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아마리스레드 프리미엄 닥터(Amaris RED Premium Surgeon)’로서 아마리스 라식에 대해 집중 연구해오고 있는 오정우 원장은 오는 9월, 전세계의 안과의사가 모이는 국제유럽안과학회(ESCRS)에서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한 라섹 및 올레이저라섹 수술>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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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스레드 라식·라섹, 100% 올레이저 수술 발표!

기사등록 2014/07/01 16:49:37 최초수정 2016/12/28 1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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