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가수 윤하(26)가 7월2일 자신이 피처링한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우산'을 솔로 버전으로 재발표한다.
'우산'은 각 설문조사에서 '비 오는 날 듣고 싶은 노래' 1위로 꼽히는 '에픽하이'의 히트곡이다.
새롭게 발매되는 '우산'은 원곡의 작곡·작사가인 '에픽하이'의 타블로(34)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윤하를 위해 선물한 곡이다. 원곡에 슬픈 멜로디와 동화 같은 가사가 추가됐다. 뮤직비디오도 새롭게 촬영했다.
윤하의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윤하 만의 섬세한 감성 보컬로 꽉 채워진 '우산'을 통해 비 오는 날 또 하나의 듣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위얼라이브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xC1jWFdav0A&feature=youtu.be)를 통해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다.
kafka@newsis.com
'우산'은 각 설문조사에서 '비 오는 날 듣고 싶은 노래' 1위로 꼽히는 '에픽하이'의 히트곡이다.
새롭게 발매되는 '우산'은 원곡의 작곡·작사가인 '에픽하이'의 타블로(34)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윤하를 위해 선물한 곡이다. 원곡에 슬픈 멜로디와 동화 같은 가사가 추가됐다. 뮤직비디오도 새롭게 촬영했다.
윤하의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윤하 만의 섬세한 감성 보컬로 꽉 채워진 '우산'을 통해 비 오는 날 또 하나의 듣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위얼라이브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xC1jWFdav0A&feature=youtu.be)를 통해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