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전국은행연합회가 창조경제 지원을 위해 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TDB·Tech Date Base) 설립추진단을 기술정보부로 확대 개편한다.
은행연합회는 30일 "창조경제 지원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발족한 TDB 설립추진단을 정식 부서인 기술정보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술정보부는 다음달 1일 신설되는 신용기술정보집중센터 내에 신설될 예정이다. 이 센터 안에는 ▲신용정보부 ▲기술정보부 ▲전산부 등 3개 부서가 설치된다.
기술정보부는 기존 추진단 인원 5명과 신규 채용 7명을 합한 12명으로 구성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방침이다. 7월 중 기술정보 데이터 베이스(DB)의 정식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우선 약 30개 기술정보 DB생산기관으로부터 약 1100만건 자료를 모으고 앞으로 수집 대상기관을 300개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흩어져 있는 기술정보를 수집·생산·가공해 수요자인 은행 및 기술신용평가기관(TCB)에 신뢰할만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술금융 인프라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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