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흑룡부대, 국가유공자 부대 초청행사

기사등록 2014/06/27 18:18:05

최종수정 2016/12/28 12:58:43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해병대 흑룡부대는 27일 지역 내 국가유공자 5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병대 흑룡부대가 주둔하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는 6·25 전쟁, 월남전 참전자, 전·공상 군경과 유족 등 109명의 국가유공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병대 흑룡부대가 선배전우이자 호국정신을 실천한 산 증인에 대한 보답의 차원에서 부대로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국가유공자들은 부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젊은 날 청춘을 바쳤던 과거의 시간을 되짚었다.

 또 부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대 소개영상을 시청하고 부대 역사관을 방문해 조국을 지켜낸 자신들의 숭고한 뜻이 해병대 흑룡부대에 어떻게 계승되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병대 흑룡부대는 부대 초청행사 외에도 정기적인 의료자원봉사활동과 명절 위문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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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흑룡부대, 국가유공자 부대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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