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팝업콜' 등으로 'T전화' 잡는다

기사등록 2014/06/27 09:34:36

최종수정 2016/12/28 12:58:29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KT가 SK텔레콤 'T전화'의 기능을 가진 다양한 서비스 출시로 통화 편의성을 높였다.  

 KT는 27일 '올레 팝업콜', '번호 안내서비스', '잔여량 조회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레 팝업콜은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인터넷 서핑,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하고 있는 중 전화가 와도 화면 전환 없이 기존 이용하던 기능들을 유지하면서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스팸 차단 어플 중 누적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후후'와 연동돼 발신자 정보와 해당 전화의 스팸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번호 안내 서비스'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연락처에 전화번호 검색뿐만 아니라 KT의 위치 DB를 이용한 상호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와 위치 정보를 알려준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갤럭시S5', '베가아이언2',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S5 광대역LTE-A'에 기본 내장돼 있다. 향후 신규 출시되는 단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올레 고객센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통화, 문자, 데이터 사용량 조회 서비스 역시 더욱 간편하게 개선됐다.

 올레 고객센터 앱을 다운 받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이용하고 있는 화면을 아래로 내리기만 하면 언제든 해당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요금과 명세서 확인도 가능하다.

 현재 '갤럭시S5', '갤럭시S4', '갤럭시노트3'의 모델에서 서비스 중으로 7월말까지 대상 단말을 약 30여 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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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팝업콜' 등으로 'T전화'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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