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7월의 가볼만한 곳에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으능정이 거리는 스카이로드에서 매일밤 환상적인 영상쇼를 볼 수 있는 등 도심야경 명소로 대전의 화려한 밤을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밖에 7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서울 도심야경, 경주 역사유적지구, 대구 앞산, 창원 시립 마산문신미술관, 목포시 야경, 청주 수암골전망대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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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능정이 거리는 스카이로드에서 매일밤 환상적인 영상쇼를 볼 수 있는 등 도심야경 명소로 대전의 화려한 밤을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밖에 7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서울 도심야경, 경주 역사유적지구, 대구 앞산, 창원 시립 마산문신미술관, 목포시 야경, 청주 수암골전망대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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