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남원 국제도예 캠프' 남원시민도예대학서 개최

기사등록 2014/06/23 15:59:45

최종수정 2016/12/28 12:57:06

【남원=뉴시스】강명수 기자 = '2014 남원 국제도예 캠프'가 전북 남원시 시민도예대학에서 열린다.  '흙·불 그리고 남원을 빚다'를 주제로 27~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전국의 도예작가와 전공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중국, 터키 등 3개국 초청작가 워크숍과 국내·외 도예작가들의 기획전시 및 전통 장작 가마 소성, 락쿠소성 등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초청특강으로 한국도자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모인순 교수와 유병하 국립전주박물관 관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남원도자기와 심수관’을 테마로 김광길 서남대학교 교수가 특강을 펼친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도자예술 공모전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15여점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대상에게는 제15대 심수관 작품 1점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남원지역은 과거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건너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쓰마도자기를 이룩한 도공들의 맥과 혼을 되짚고, 정통성을 회복하고자 2012년부터 국제도예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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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남원 국제도예 캠프' 남원시민도예대학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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