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네이버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 해 월드컵 특별페이지를 운영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 영상과 문자 중계,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KBS, MBC, SBS 등 방송 3사에서 중계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2메가바이트 급 HD 고화질로 PC와 모바일에서 생중계한다.
이미 지난 18일 실시된 월드컵에서는 PC와 모바일 동시접속자수가 250만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특별페이지(sports.news.naver.com/brazil2014/index.nhn)를 통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실시간 영상과 문자 중계를 실시한다.
특히 기존의 문자 중계의 불편한 부분을 반영한 타임라인 중계를 제공해 영상을 볼 수 없는 상황이더라고 경기 상황을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골, 교체, 경고, 퇴장 등의 주요 이벤트를 시간대별로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며 다시보기, 득점장면, 테마영상 등 다양한 VOD(주문형 비디오)를 제공해 경기가 끝난 후에도 다시 영상을 볼 수 있다.
월드컵 관련한 뉴스나 경기 일정과 같은 정보와 박문성, 서형욱 해설위원, 차두리 선수, 한준, 서호정 축구전문기자 등 축구 전문가들이 만드는 칼럼과 같은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브라질 월드컵 관련 축구만화 연재해 월드컵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에서 운영 중인 폐쇄형 SNS(소셜네트워스서비스) '밴드(BAND)'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을 응원한다.
월드컵기간(13일부터 23일) 밴드회원을 대상으로 승리를 부르는 무료 응원 스티커 8종을 선물한다. 밴드 멤버들과 승, 무, 패 예측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1000마리를 제공한다.
글로벌 모바일메신저 '라인(LINE)'도 월드컵 무료 스티커 '라인 캐릭터들의 축구 클래스'를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네이버는 KBS, MBC, SBS 등 방송 3사에서 중계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2메가바이트 급 HD 고화질로 PC와 모바일에서 생중계한다.
이미 지난 18일 실시된 월드컵에서는 PC와 모바일 동시접속자수가 250만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특별페이지(sports.news.naver.com/brazil2014/index.nhn)를 통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실시간 영상과 문자 중계를 실시한다.
특히 기존의 문자 중계의 불편한 부분을 반영한 타임라인 중계를 제공해 영상을 볼 수 없는 상황이더라고 경기 상황을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골, 교체, 경고, 퇴장 등의 주요 이벤트를 시간대별로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며 다시보기, 득점장면, 테마영상 등 다양한 VOD(주문형 비디오)를 제공해 경기가 끝난 후에도 다시 영상을 볼 수 있다.
월드컵 관련한 뉴스나 경기 일정과 같은 정보와 박문성, 서형욱 해설위원, 차두리 선수, 한준, 서호정 축구전문기자 등 축구 전문가들이 만드는 칼럼과 같은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브라질 월드컵 관련 축구만화 연재해 월드컵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에서 운영 중인 폐쇄형 SNS(소셜네트워스서비스) '밴드(BAND)'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을 응원한다.
월드컵기간(13일부터 23일) 밴드회원을 대상으로 승리를 부르는 무료 응원 스티커 8종을 선물한다. 밴드 멤버들과 승, 무, 패 예측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1000마리를 제공한다.
글로벌 모바일메신저 '라인(LINE)'도 월드컵 무료 스티커 '라인 캐릭터들의 축구 클래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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