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살인 인증 사진 논란…조작 의혹도

기사등록 2014/06/15 20:10:42

최종수정 2016/12/28 12:54:48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한 누리꾼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2014.06.15 mufpiw@newsis.com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한 누리꾼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2014.06.15 [email protected]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한 누리꾼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일베에 한 누리꾼이 '사람이 죽어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아침까지 술 먹고 자고 일어나서 눈뜨니까 사람이 죽어있다. 신고는 했다"며 "일베 가려고 조작했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목욕 가운을 입은 채 쓰러져 있고 그 옆에는 깨진 화분이 놓여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 엄마에게 양념치킨을 시켜달라고 했는데 후라이드를 시켰다고 엄마를 죽이고 인증 글을 올렸다'며 '진위 여부를 떠나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글을 올린 사람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조작이라고 말했다"며 "(일베) 운영진이 글을 지워 논란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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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살인 인증 사진 논란…조작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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