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미 주근깨 레이저토닝으로 말끔히…

기사등록 2014/06/12 09:39:45

최종수정 2016/12/28 12:53:53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낮 기온이 30'C를 넘기며 햇볕이 따사로운 날씨가 지속 되고 있다. 따뜻해지는 날씨로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이로 인해 내리쬐는 햇볕이 그대로 피부에 와 닿게 되며 피부에는 여러 가지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질환 중 여드름과 더불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기미와 주근깨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다가오는 여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근깨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으나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피부 속 멜라닌 세포들이 자극을 받으며 멜라닌 색소 합성이 증가하여 발생하게 된다. 주로 백인들에게 많이 발생 하지만 동양인에게도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이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주근깨와 더불어 기미 역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으로써 유전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등 호르몬 분비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다. 이 역시 멜라닌 색소가 자외선을 받아 활발하게 생성되며, 색소가 과잉 침착 되면서 나타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만 외출 전 한 번만 바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전 한 번만 바른다고 해서 효과가 계속해서 지속되는 것이 아니며 시간마다 계속해서 발라주어야 확실한 효과가 있다. 그래서 기미와 주근깨가 최근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이다.

발병 전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는 것이 좋지만 이미 발생해버린 기미와 주근깨는 치료를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이 좋다. 최근 기미와 주근깨를 치료하는 레이저토닝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레이저토닝 시술은 피부 속 진피까지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색소침착 치료법으로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만 골라서 파괴하는 시술이다.

선릉역에 위치한 쉬즈굿 여성의원 윤문희 원장은 레이저토닝에 대해서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침착은 빠르게 치료하지 않으면 더 악화될 수 있다. 그래서 초기에 레이저 토닝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토닝은 20분 정도면 끝이 나는 시술이므로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다"라며 “기미와 잡티를 없애주는 레이저 시술일 뿐만 아니라 검버섯과 같은 색소트러블도 제거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미와 주근깨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 올바른 관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쉬즈굿 여성의원 윤문희원장은 "올바른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시간 단위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하며 시중에 나온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를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하며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세안 시 피부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시술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습관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말했다.

어쩔 수 없이 발병하는 피부질환에 대해선 좋은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는 항상 피부질환에 걸릴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명심하고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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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미 주근깨 레이저토닝으로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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